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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os 블로그 소개 - 종교, 철학, 공학의 교차점에서 삶의 원리를 탐구합니다

The Logo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질서를 만들고 세상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자만이 살아있는 자다.

썰물을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힘의 정의는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요.

우리는 모두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부여받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힘을 의미 없이 쓰면, 그건 살아있는 게 아닙니다.

이 블로그는 엔트로피를 역행하며 질서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 블로그가 바라보는 세상

과학의 언어로 신앙을 읽고, 신앙의 눈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 역치로 행복을 이해하고
  • 엔트로피로 생명을 정의하며
  • 나이테로 인생의 두께를 측정합니다

일상의 작은 관찰에서 삶의 원리를 발견하고, 고통마저도 감사의 제목으로 변환하는 사유의 여정입니다.


주요 주제

종교 (Religion)

  • 신학과 현대 사회의 대화
  • 창조 세계에 대한 탐구
  • 진리와 진실 사이의 긴장

철학 (Philosophy)

  • 서양 철학사의 주요 흐름
  • 실존주의에서 메타모더니즘까지
  • 일상에서의 철학적 사유

공학 (Engineering)

  • AI의 한계와 안티프래질 메커니즘
  • 기술 윤리와 책임
  • 복잡계와 카오스에 대한 이해

소개

안녕하세요, 김대영입니다.

2017년부터 Instagram에 짧은 성찰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치관은 가속도와 같다”, “까만 비와 쨍한 햇볕이 모여 나이테를 새긴다” 이런 짧은 문장들이 모여 지금의 The Logos가 되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기술을 다루면서도, 그 기술이 품지 못하는 질문들을 놓지 않습니다. LLM은 카오스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AI가 아무리 정밀해도 블랙스완을 예측하지 못하듯, 우리 삶에는 계산 불가능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티프래질한 삶의 구조를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관심 분야

  • 기술: AI/ML, 자동화, 산업용로봇, ROS, 복잡계, 퀀트투자
  • 철학: 서양철학사, 윤리학, 실존주의
  • 종교: 조직신학, 성경신학, 변증학

연락처


블로그의 지향점

  1. 통합적 사고: 과학과 신학, 이론과 실천을 연결합니다.
  2. 깊이 있는 성찰: 표면이 아닌 본질을 향해 파고듭니다.
  3. 변환의 철학: 고통을 성장으로,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힘을 탐구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왜 살아있다는 것은 엔트로피를 역행하는 것인가?
  • 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고통은 어떻게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고 싶습니다.


왜 ‘The Logos’인가?

이 블로그의 이름은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왔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 요한복음 1:1

여기서 ‘말씀’으로 번역된 헬라어 원어가 바로 ὁ λόγος (ho logos) 입니다.

로고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이성’, ‘원리’, ‘질서’를 의미했지만, 요한복음에서는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이 블로그는 그 로고스—말씀이신 분—을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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