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과학의 대화: 양자역학으로 본 예정과 자유의지
양자역학의 상보성 원리(입자와 파동의 이중성)를 통해 기독교 신학의 난제인 ‘예정’과 ‘자유의지’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존 폴킹혼과 도널드 맥케이 등 현대 학자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과학과 신학이 서로를 배 …
종교, 철학, 공학, 글쓰기에 대한 생각과 통찰을 나눕니다
양자역학의 상보성 원리(입자와 파동의 이중성)를 통해 기독교 신학의 난제인 ‘예정’과 ‘자유의지’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존 폴킹혼과 도널드 맥케이 등 현대 학자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과학과 신학이 서로를 배 …
세상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법칙들은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하여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파레토 법칙, 하인리히 법칙, 메라비언 법칙 등 엔지니어링과 삶, 비즈니스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중요한 법칙들을 중요도 …
현대 사회는 상호연결성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복잡계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단일 이론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며, 다양한 학문과 관점을 유연하게 통합하는 ‘지적인 절충주의(Intelligent …
문제를 본질부터 다시 생각하는 ‘제1원칙 사고’, 실패를 피하는 ‘역발상’,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가역적 결정’ 등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와 같은 슈퍼 러너들이 사용하는 5가지 핵심 사고 모델(Mental …
Instagram에서 보기 힘의 정의는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생명은 엔트로피를 역행해 질서를 만든다. 의미 없이 힘을 쓰면 산 것이 아니다. 질서를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만이 살아있다. 바다를 좋아하는 …
AI는 부동소수점 한계로 인해 블랙스완을 유발할 수 있으며, 팻테일 분포의 극단값을 예측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또한 펜로즈의 이론에 따르면 AI는 의식을 가질 수 없다. 따라서 AI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
Antikythera 프로젝트는 ‘지능’을 인간 중심에서 벗어나, 생명·물질·기계·우주 전반의 정보 처리와 자기 조직화 현상으로 확장한다. 생명의 기원, 정보와 열역학, 예측적 인지, 자유 에너지 원리, 의식 이 …
진리는 불변하는 하나님의 속성이고, 진실은 인간 경험으로 파악되는 주관적 실제다. 욥의 “듣다→보다” 전환처럼,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진실은 진리를 담는 그릇이 된다. 진리와 진실의 긴장 속에서: 욥의 고백과 해르 …
학문의 본질은 ‘무엇이 그러하다’뿐 아니라 ‘왜 그러한가’를 아는 것이다. 합리론과 경험론 모두 한계가 있으며, 헤르만 바빙크는 감각과 지성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실재론을 옹호한다. 궁극적으로 지식의 가능성은 만물 …
실존주의는 근대 합리주의에 대한 반발로, 개인의 고독과 불안을 철학의 중심에 놓았다. 키에르케고르,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가 대표적이며, 이후 포스트모더니즘과 심리학으로 확산되었다. 다음은 실존주의 철학 …
Instagram에서 보기 잘 가꿔진 잔디밭은 발걸음을 느리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내 앞에 놓인 땅도 누군가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는 낙원으로 가꾸고 싶다. 오늘은 적당히 물을 머금은 잔디밭을 걷는 듯 편 …
고대 그리스(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시작해, 중세의 신앙-이성 종합(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와 과학혁명, 근세의 합리론·경험론 대립과 칸트의 종합, 근대의 헤겔 관념론과 마르크 …
Instagram에서 보기 시간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지만, 관계는 양자 얽힘처럼 보이지 않는 연결을 유지한다. 시스템의 일부는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부재하는 존재는 기억 속에 흔적을 남긴다. 8개월 만의 기록. …
Instagram에서 보기 힘든 행군 같던 지난 여름이 오늘의 가벼움을 선물했다. 무거움이 남기고 간 선물이 바로 이 여유다. ‘우리’가 더 커져가길. 갈바를 알지 못하고 걷기 시작한 우리의 사계절은 한바퀴 돌아 …
Instagram에서 보기 노폐물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생명의 증거다. 살아있기에 쓰이고 남는 것이 생긴다. 버려지는 것도 그 과정에서는 의미가 있다. 생명은 노폐물을 만들어낸다. 노폐물은 우리에게 아무 쓸모 없는 …
Instagram에서 보기 아날로그 세계에서 끝과 시작은 연속선 위에 있어 명확하지 않다. 끝이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 있고, 시작도 마찬가지다. 모든 변화는 결국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아날로그에서 끝과 …
Instagram에서 보기 Instagram에서 보기 매력은 중력과 같아서, 마음의 크기(인격) 없이 매력만 커지면 블랙홀처럼 관계를 망친다.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견딜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 매력은 무언갈 …
Instagram에서 보기 우리 모두는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선호/가치관을 갖고 있다. 미완성이지만, 그것이 없으면 아침에 옷도 고르지 못한다. 미완의 갈등 속에서 지혜가 성장한다. …
Instagram에서 보기 기준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 정직, 공정, 정의가 무너지면 삶도 무너진다. 바른 기준을 찾아 쓰러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군대에서 열을 맞출 때 기준은 움직이지 않는다. …
Instagram에서 보기 손쉬운 즐거움은 깊은 관계와 철학 형성을 방해한다. 태풍이 오면 뿌리 얕은 나무가 뽑히듯, 위기가 올 때 가벼운 삶은 쉽게 무너진다. 묵은 김치처럼 시간이 필요한, 몸에 좋은 즐거움을 추 …
Instagram에서 보기 고통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동시에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운동처럼, 힘든 과정을 견디면 능력이 커지고 타인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영원한 가치 안에서는 고통마저도 감사의 …
Instagram에서 보기 후회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고등동물의 능력이다. 마찬가지로 ‘기대’도 인간만의 능력이며, 좋은 결말을 알면 그 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이 기대다. …
Instagram에서 보기 꽃은 아름답지만 열매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우리도 아름다움 자체에 매혹되지 말고 열매를 맺기 위해 살아야 한다. 열매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꽃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그 …
Instagram에서 보기 바람을 앞지르려 하면 거치적거리지만, 따라가면 순풍이 된다. 내가 가진 것을 부족하게 여기면 부끄러움이 되고, 감사히 여기면 축복이 된다. 바람을 앞지르려 하면 그 바람은 나에게 거치는 …
Instagram에서 보기 한계는 감옥이 아닌 성장의 도구다. 새도 하늘을 벗어날 수 없듯 모든 물질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한계를 깨는 과정이 곧 성장이며, 나만이 아닌 ‘우리’ …
Instagram에서 보기 미술작품에서 틀이 있기에 자유로움이 느껴지듯, 일상이라는 틀이 있어야 순간의 여유가 자유로움으로 인식된다. 틀과 자유, 일상과 여유의 미묘한 균형이 삶을 아름답게 한다. …
Instagram에서 보기 까만 비와 쨍한 햇볕이 모여 계절을 만들고 나이테를 새긴다. 순간의 감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모여 만드는 인생의 두께다. 어젠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날씨였 …
Instagram에서 보기 평범한 것들은 많은 순간을 함께하기에 오히려 평범하지 않다. 평범함은 시간과 함께 자라 비범함이 된다. 평범한 것을 소중히 다뤄야 할 이유다. 평범하다 :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 …
Instagram에서 보기 사진은 빛이 많을 때도, 조리개를 열어도 피사체를 담는다. 마찬가지로 환경을 기다리지 말고 내 감정의 조리개를 열면, 반복되는 일상도 다채롭고 아름다워진다. 일상은 생각보다 다채로운 감정 …
Instagram에서 보기 믿음은 객관적 평가가 아닌 내 의지와 감정의 결단이다. 믿을 사람이 없다면,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다는 말은, 누굴 믿는 일은 그 사람에 대한 객관적 평가로 이루 …
Instagram에서 보기 똑똑한 개미만 있는 집단보다 어리숙한 개미가 섞인 집단이 더 효율적이다. 실수로 길을 잃다가 더 좋은 길을 발견하듯, 비워둔 마음이 더 많이 채워질 수 있다. 개미들 중 똑똑한 개미만 있 …
Instagram에서 보기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관계로 연결된 나의 작은 몸짓들이 물 위의 파문처럼 퍼져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세상엔 70억명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나는 그 70억명 중 1명이다. …
Instagram에서 보기 옛사람들이 별을 보고 길을 찾았듯, 내 속에 변치 않는 별을 따라 걸으면 굽은 길도, 의심의 순간도 결국 목적지로 인도한다. 옛날 사람들은 별을 보고 길을 찾았다고 한다. 별이 방향을 알 …
Instagram에서 보기 사람의 모든 행위는 결과를 낳는다. 목적이 있는 사람은 그 결과가 목적에 맞도록 행위를 조율한다. 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행위한다. 사람의 모든 …
Instagram에서 보기 모든 것을 범주화하려 하면 무언가를 놓칠 수밖에 없다. 여백의 미는 비어 있어 보이지만, 그 안에 삶의 맛이 있다. …
Instagram에서 보기 자유인에게 인간관계는 의무가 아닌 사랑이다. 현대인은 확실성을 원하지만, 사랑과 은총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사실 자유인에게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의무의 관계가 아 …
Instagram에서 보기 가치관은 가속도와 같아서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다. 바른 가치관이 있으면 작은 힘으로도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가치관은 가속도와 비 …
Instagram에서 보기 바람이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불듯, 마음이 비면 무언가로 채우려 한다. 보이는 것, 일시적인 것 대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으로 채워야 한다. 바람은 항상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분다. 저 …
Instagram에서 보기 분자도 쉬지 않고 진동하듯, 가장 곧아 보이는 사람도 내면에선 떨고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그 영향도 달라진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자연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
Instagram에서 보기 만유인력처럼 사람의 마음도 균형이 필요하다. 마음이 너무 커지면 상대와 부딪혀 상처를 준다. 지구와 달처럼 적절한 거리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지혜다. 인력, 균형있는 거리 모든 질량이 …
Instagram에서 보기 베버의 법칙처럼 감각뿐 아니라 감정도 적응한다. 행복한 상황에서도 역치가 높아지면 불행하게 느낀다. 만족하며 기대를 낮추면 행복이 손닿는 곳으로 내려온다. 적응, 높아지는 행복 사람의 신 …
Instagram에서 보기 꽃이 시들어도 뿌리가 있으면 다시 핀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언약이라는 땅에 뿌리를 깊이 박으면 꽃은 다시 피어난다. 모든 꽃이 시들듯 모든 감정도 시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뿌리가 박혀있 …
Instagram에서 보기 태풍은 피해만 주는 것 같지만 바다에 산소를 공급하고 생태계를 정화한다. 삶의 태풍도 지나고 나면 새로워진 나로 변화시킨다.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태풍이 한번씩 몰려오곤 한다. 많은 사람 …
Instagram에서 보기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면 재미없다. 좌절, 실패, 그리움이 있어야 기쁨, 성공, 설렘이 의미 있다. 지금의 좌절을 애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