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삶의 순환과 책임을 깨닫는다.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과 동시에 삶의 숭고함을 느낀다.
어머니의 생신을 즈음하며 내 인생을 돌아보니 내 나이도 벌써 어머니가 나를 낳으신 나이를 훌쩍 지나버렸다. 어머니는 한 인생을 낳으셨고, 그 인생은 여러 일들을 겪으며 자라고 있다.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듯이 나도 힘들면서 기쁘고, 화가나면서도 행복한 인생들을 살아가겠지. 어머니의 인생이 찬란하셨던 것 처럼 내 인생도 찬란하리라… 그리고 그렇게 나도 한 인생을 길러내 보고 싶다는 무식하지만 용감한 생각을 해본다.